신인왕 후보들끼리의 대결에서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가 웃었다. 훌리오 테헤란(애틀랜타)이 졌다.
테헤란은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5안타(2홈런) 5볼넷 8탈삼진으로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7패째(10승)를 기록했다. 테헤란은 1회 맷 카펜터에게, 2회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솔로 홈런 2방을 허용했다.
밀러와 테헤란은 12승의 류현진(LA 다저스)과 올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밀러는 미국 출신으로 지난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테헤란은 콜롬비아 출신으로 빅리그 데뷔는 2011년에 했다. .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