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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푸이그'를 향한 꿈. 목숨 건 탈출과 망명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쿠바를 탈출한 선수는 최근 2달 사이에만 4명으로 늘었다. 요젠 쿠에스타(1루수), 미사엘 시베이로, 오드리사메르 데스페뉴(이상 투수)에 이어 아브레우가 4번째. 오른손 거포인 아브레우는 자국리그에서 3할대 타율과 4할대 출루율, 6할대 장타율을 꾸준히 기록중인 슬러거.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쿠바 대표로 6경기에 출전, 타율 3할8푼3리, 3홈런, 9타점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