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감독 1000경기 출전, 역대 10번째

기사입력 2013-08-27 19:04


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KIA 선동열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 08.06.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감독 1000경기(페넌트레이스 만) 출전을 기록했다. 국내 프로야구사에서 10번째다.

선 감독은 27일 광주 롯데전을 지휘하면서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선동열 감독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 지휘봉을 잡으면서 첫 사령탑에 올랐다. 그는 2010년까지 6시즌 동안 770경기에 출전했다. 2011년은 야인으로 지냈고, 지난해부터 고향팀 KIA를 이끌고 있다. KIA에서 230경기를 지휘했다. 26일까지 999경기에서 성적은 522승456패21무다.

삼성에서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KIA 첫 시즌엔 페넌트레이스 5위를 했다. 올해는 7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후반기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과 공수 밸런스가 무너져 순위가 떨어졌다. 올해도 4강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