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멈춰 있는 반면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는 앞서 나갔다.
세인트루이스 루키 투수 셸비 밀러가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3안타 2볼넷 1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홈런 2방을 포함 장단 19안타로 12점을 뽑아준 타선의 도움으로 세인트루이스가 12대2 대승을 거뒀다. 밀러는 승리투수가 됐다. 밀러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1.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13승6패, 평균자책점 3.07이다. 그는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4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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