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서 우익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던 문우람 대신 유한준을 선발 명단에 올렸다. 다른 8명은 1차전과 똑같다. 9일 목동구장에서 2013프로야구 준PO 2차전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넥센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10.9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넥센 히어로즈가 2차전 선발 라인업 중 한 명을 교체했다.
1차전에서 우익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던 문우람 대신 유한준을 선발 명단에 올렸다. 다른 8명은 1차전과 똑같다.
문우람은 8일 두산과의 1차전에서 2타수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 두번째 타석에서 병살타를 쳤다. 세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문우람이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고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문우람은 프로 3년차다.
넥센은 1차전에서 이택근의 끝내기 안타로 4대3 승리했다. 목둥=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