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두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지?" 두산 김현수=삼성과의 개막전 때 만루홈런 2개를 맞은 배영수에게 '개만두'란 별명이 붙었다고 말하자, 김현수는 "그런 뜻인지 몰랐다"며 당황했다. 올시즌 개막전 때 배영수는 오재원과 김현수에게 만루홈런 두 방을 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배영수는 이날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투수. 김현수는 "어제도 갈비만두를 먹고 잤다. 난 만두를 정말 좋아한다"며 개만두가 만두를 좋아해서 나오는 말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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