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다음달 대만원정에 나설 일본야구대표선수 25명을 발표했다.
고쿠보 감독은 니혼햄 파이터스 외야수 나카타 쇼(24)와 세이부 라이온즈 내야수 아사무라 히데토(23), 야쿠르트 스왈로스 투수 오가와 야스히로(23) 등 젊은 선수 위주로 선수단을 꾸렸다. 일본대표팀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대표팀과 3차례 경기를 할 예정이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최근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던 고쿠보(42)를 대표팀 전임감독으로 선임했다. 대표팀을 통한 마케팅 수입을 끌어내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국제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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