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절친 유리베, 다저스와 2년 1500만달러 계약

최종수정 2013-12-15 11:14

LA 다저스가 1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루수 후안 유리베(34)와 2년 간 총액 1500만달러(약 15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8리, 12홈런, 50타점을 기록한 유리베는 시즌 종료 후 다저스와 3년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유리베는 타격뿐만아니라 견고한 수비로 다저스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올 시즌 다저스에 합류한 류현진과 경기장에서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 자주 화제가 됐다.

유리베는 200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2011년 다저스에 합류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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