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추신수 다르빗슈와 한팀 된게 좋은 이유는?

최종수정 2013-12-30 08:18

귀국 추신수 다르빗슈와 한팀 된게 좋은 이유는?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달러의 아시아선수 최고액 계약을 했다.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와 동료가 됐다.

추신수는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귀국 인터뷰에서 다르빗슈와 한 팀에서 뛰게 된 것에 대해 "다르빗슈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탑 클래스의 투수다. 같은 팀이 되면 나에게도 좋은 것이다. 상대를 안하니까"라고 했다. 추신수는 다르빗슈와 통산 6차례 맞대결을 벌여 4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었다. 좋은 투수가 한 팀이 되면 맞대결을 하지 않으니 타자에겐 좋을 수도 있다.

"팀 동료가 됐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떠나 가까이 다가갈 생각"이라는 추신수는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내면 좋겠다"고 했다. 한-일 최고의 타자와 투수가 한팀이 돼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내년시즌 관전포인트가 될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가족과 함께 입국장을 나온 추신수가 딸 소희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한화 약 1,379억원)에 FA계약을 합의하며 연봉 대박을 터트린 추신수는 약 2주간 한국에 머물며 국내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12.3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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