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좌완 에이스, C.C.사바시아(34)가 힙합가수 제이 지(45)와 손을 잡았다.
제이 지가 이끄는 록 네이션 스포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로빈슨 카노에게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간 2억4000만달러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안긴 바 있다. 이외에도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의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 등 굵직한 선수들을 고객으로 데리고 있다.
사바시아는 뉴욕 양키스와 2016년까지 계약이 돼있고, 2017년에는 베스팅 옵션이 걸려 있다. 에이전트계에서 떠오르는 제이 지와 손을 잡은 사바시아가 향후 FA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까.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