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게 승리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시즌 4번째 선발등판했다. 타선이 초반부터 터지며 류현진이 승리에 대한 희망이 보였다.
1회초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상대 선발 브랜든 맥카시에게서 투런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선 다저스는 3회초에도 1번 크로포드의 중전안타와 3번 헨리 라미레즈의 좌측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서 4번 곤잘레스가 깨끗한 중전안타를 때려내 4-0으로 앞섰다. 이후 1사 1,2루서 유리베의 병살타로 더이상의 추가 득점엔 실패.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