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게 승리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시즌 4번째 선발등판했다. 타선이 초반부터 터지며 류현진이 승리에 대한 희망이 보였다.
1회초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상대 선발 브랜든 맥카시에게서 투런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선 다저스는 3회초에도 1번 크로포드의 중전안타와 3번 헨리 라미레즈의 좌측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서 4번 곤잘레스가 깨끗한 중전안타를 때려내 4-0으로 앞섰다. 이후 1사 1,2루서 유리베의 병살타로 더이상의 추가 득점엔 실패.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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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덕아웃에서 지켜봤다. 푸이그와 곤잘레스가 경기 전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서 불펜피칭을 소화한 류현진은 오는 12일 애리조나 원정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로스엔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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