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응용 감독이 신인투수 최영환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화는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9대8로 신승,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난타전이 벌어졌는데 선발 앨버스가 5½이닝 5실점으로 불안했지만, 윤규진이 1⅔이닝 2실점, 최영환이 2이닝 1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아 힘들게 승리를 지켜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윤규진은 3일 휴식 후 던져 힘이 빠졌던 것 같다"고 하면서도 "최영환이 씩씩하게 잘 던져줬다"고 칭찬했다. 윤규진은 16일 KIA와의 경기에서 5⅓이닝을 소화하고 이날 경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