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이 잘 던졌다. 포수 장성우와 경찰청에서 2년 동안 호흡을 맞춘걸 염두에 두었다."
장원준이 호투한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을 잡고 4위를 지켰다. 롯데는 30일 사직 두산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장원준이 7이닝 3안타 7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다. 최준석이 결승타를 포함 2타점을 쳤다. 장원준은 장성우와 시즌 첫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장원준의 피칭도 좋았고, 장성후의 리드도 흠잡을 데 없었다.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와 두산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 김시진 감독이 두산에 큰 점수 차이로 경기를 끌려가자 선수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7.29
"장원준이 잘 던졌다. 포수 장성우와 경찰청에서 2년 동안 호흡을 맞춘걸 염두에 두었다."
장원준이 호투한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을 잡고 4위를 지켰다.
롯데는 30일 사직 두산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장원준이 7이닝 3안타 7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다. 최준석이 결승타를 포함 2타점을 쳤다.
장원준은 장성우와 시즌 첫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장원준의 피칭도 좋았고, 장성후의 리드도 흠잡을 데 없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최근 우리 방망이가 부상자가 많아 약해졌다. 그래서 수비 보다는 타격 쪽에 맞춰 타순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강민호와 장성우를 스타팅에 동시에 기용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준호는 신인이지만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 앞으로 기회를 계속 줄 생각이다. 아직 갈길이 멀다.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31일 두팀은 주중 시리즈 마지막 3차전을 갖는다. 롯데는 송승준, 두산은 노경은을 선발 예고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