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조성환이 부산 사직구장에 피자 파티를 열어줬다.
조성환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맞춰 은퇴식을 치렀다. 롯데 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 구단 직원들, 그리고 상대팀 LG의 배려 속에 성대한 은퇴식을 치를 수 있었다.
조성환은 그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24일 LG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조성환은 피자 60판을 사 동료들과 직원들, 그리고 LG 선수단 식당에까지 피자를 돌렸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