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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 운전 혐의로 유죄 처분을 받았던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제이슨 워스(36)가 결국 구류 처분을 받았다.
워스는 이달 초 오른 어깨 견봉쇄골관절 수술을 받아, 2~3개월 재활이 필요하다. 지난해 147경기서 타율 2할9푼2리 16홈런 82타점을 기록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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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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