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이 3점 홈런을 작렬시켰다.
KIA는 3대5로 패했다.
니혼햄은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가 등장했다. 그가 마운드를 지킨 3회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뽑지 못하고 6개의 삼진을 당했다. 이날 10타자를 상대 볼넷 한 개만을 내주고 3이닝 무실점. 최고 구속은 154㎞.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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