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내야수 잭 한나한(35)이 3월 시범경기에서 첫 실전 투입될 예정이다. 시범경기는 3월 7일 시작한다.
LG는 한나한을 주전 3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거금 100만달러에 계약했다.
LG 관계자는 "한나한은 베테랑이다. 국내 선수들보다 몸 컨디션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 종아리 근육통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무리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