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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올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추신수와 프린스 필더, 미치 모어랜드 등 주전 선수들의 잇달은 부상 탓에 67승9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텍사스 구단은 오프시즌 동안 부상자들이 재활을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참가함으로써 올시즌 부활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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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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