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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허리 통증으로 또다시 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류현진이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것은 이번 주 들어서다. 이 때문에 지난 26일 MRI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도 특별한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돈 매팅리 감독은 이에 대해 "류현진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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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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