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이 히데키와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은퇴한 데릭 지터가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2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시범경기에 마쓰이와 지터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5일 발표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