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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144㎞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밀어때려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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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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