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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시범경기 5게임이 한파로 취소된 가운데, 일본에서는 눈으로 선수단 이동이 무산된 일이 벌어졌다.
11일 요코하마전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하는데, 주축 야수들의 출전이 불발된 것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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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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