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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마무리 후보 윤명준이 2군 경기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5km를 찍었고,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두산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시즌 마무리 투수로 윤명준을 잠정 낙점한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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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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