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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42)가 23일(한국시각)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200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이치로는 지난 해까지 14시즌 동안 통산 타율 3할1푼7리, 2844안타, 717타점, 48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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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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