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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희섭이 이번 시즌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최희섭은 부상과 재활훈련으로 지난 해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은퇴를 고민했던 그는 지난해 10월 김기태 감독 취임 후 마무리 훈련을 시작으로 부활에 매진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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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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