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교야구 고시엔대회 사상 첫 연타석 만루홈런이 나왔다.
봄과 여름 고시엔대회를 통틀어 두 타석 연속 만루홈런은 처음이다. 마쓰모토는 또 종전 7타점을 넘어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수립했다. 초반부터 크게 앞선 스루가케히고는 11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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