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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최준석이 산불예방 홍보대사가 된다.
10일에는 부산 남구 리틀야구단 소속 박민성 어린이가 시구를 하는데, 박 어린이는 대연초 6학년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부산 유일 여성 리틀야구 선수로 활약중이다.
끝으로, 12일에는 10년간 '불'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정일진 화가가 구단의 승리와 우승을 바라는'불'그림을 전달한 후 승리기원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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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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