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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11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에 실패했다.
소사는 지난달 28일 KIA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소사는 6이닝 2실점하고 패전투수가된 바 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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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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