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의 외국인 타자 잭 루츠가 1군에 복귀했다.
그리고 개점휴업했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체력 부담이 많은 3루수 자리는 최주환에게 내줬다. 루츠가 부상을 입은 사이 최주환이 좋은 타격감과 호수비로 공백을 잘 메웠다. 루츠는 대신 1루수로 들어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