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가 21일 NC전에서 1회초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14일 한화전에서 5호 홈런을 기록한 지 4경기만이다. 이날 최형우는 1사 1,2루에서 NC선발 찰리의 시속 139㎞ 몸쪽 높은 투심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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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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