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감독 겸 선수 다니시게 모토노부가 일본 역대 두 번째로 개인통산 3000경기에 출전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 최다 출전 기록은 피트 로즈의 3562경기이며 한국프롱구는 양준혁 MBC 스포츠+ 해설위원의 2135경기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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