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21타수 무안타의 굴욕을 끊었다.
이날 4타수 1안타. 여전히 타격감이 완전치 않다. 시즌 타율은 9푼6리에서 1할7리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구원 투수들의 난조로 5대7로 역전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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