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나이저 모건을 방출했다.
악동 캐릭터와 독특한 세리머니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야구로는 존재감을 표출하지 못하고 결국 짐을 싸게 됐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