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발 찰리 쉬렉이 1회도 마치지 못하고 강판됐다.
결국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왔고 곧 투수교체를 했다. 찰리가 2013년 한국에 온 이후 최단 이닝 피칭이다. 이전엔 지난해 10월 4일 창원 두산전서 1⅔이닝만에 내려간 것이 이전 최단 이닝이었지만 이번엔 1이닝도 채 채우지 못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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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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