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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군 엔트리에 많은 변화가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은 1군에 합류한 나지완을 곧바로 5번 타자에 배치했다. 서재응은 15일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취소가 됐고, 자연스럽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다음 주 유창식과 김병현이 선발 출격을 대기 중이다. KIA는 확실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선발 층은 두터운 편이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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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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