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4번 타자 최진행이 호쾌한 솔로 홈런을 날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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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최진행은 지난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5일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최근 최진행은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김태균을 대신해 계속 팀의 4번 타자를 맡고 있다. 그런 이후 꾸준히 장타력을 과시하며 김태균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고 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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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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