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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민우의 방망이가 뜨겁다. 시즌 2호 홈런이 터졌다.
KIA 김기태 감독은 1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1번타자로 김민우를 선택했다. 김민우는 지난 13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연장 극적인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10일 넥센전부터 하면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있고, 안타수가 무려 13개였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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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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