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몸값에 비해 빼어난 활약을 하면서 '착한 FA'로 불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시즌 7번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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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경언은 지난 17일 대전 넥센 히어로즈전 당시 9회말 동점 솔로홈런 이후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위력을 발휘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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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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