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회성이 데뷔 7년 만에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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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5월31일 울산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5일만에 터진 김회성의 시즌 10호 홈런이다. 이로써 김회성은 지난 2009년 한화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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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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