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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타자 테임즈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다.
테임즈는 전날 SK전에서도 홈런을 터뜨리는 등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시즌 21호째를 기록했다. 홈런 단독 선두. 앞선 1회초 타석에서도 땅볼로 3루주자를 불러들인 테임즈는 타점도 64개로 늘리며 동료인 이호준과 함께 이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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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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