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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공인구 2차 수시검사 결과 4개 공인 업체 모두 합격을 받았다.
KBO는 리그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향후에도 공인구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며, 내년 시즌부터 공인구 단일화를 위해 현재 업체 선정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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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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