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오현근의 등번호가 8번으로 바뀌었다.
한편, 오현근은 이날 경기 8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그리고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한 신인 김대륙도 113번의 등번호 대신 곧 42번으로 바꿀 예정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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