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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이 부상 복귀 첫 안타와 타점을 터뜨렸다.
지난 4월 9일 무릎 부상을 입고 2개월간 재활을 진행한 서건창은 전날 kt전때 1군에 올라 8회 대타로 들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도 서건창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4회 찬스에서 대타로 출전해 정확한 타격으로 적시타를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서건창은 1루로 나간 뒤 대주자 문우람으로 교체됐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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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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