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베테랑 손시헌이 귀중한 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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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뜬 타구는 좌측 파울 폴을 직접 맞히는 비거리 110m짜리 홈런이 됐다. 끌려가던 NC도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손시헌의 홈런은 지난 6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0일 만에 터진 시즌 5호 홈런이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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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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