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클로이드의 행보가 정해졌다.
경기 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장원삼이 없는데다, 클로이드마저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다"며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클로이드는 18일 경기에 등판한 뒤 선수단과 함께 인천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