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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루 수비에 투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히메네스는 지난 15일 LG와 계약했다. 그리고 17일 잠실 KIA전으로 KBO리그에 데뷔했다.
히메네스는 18일 잠실 KIA전에서도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히메네스가 3루로 갈 경우 양석환은 1루수 또는 지명타자로 보직을 바꿔서 출전하게 된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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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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