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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우완 루카스(30)가 시즌 처음 중간 투수로 등판했다.
루카스는 21일 목동 넥센전 3-2로 앞선 6회 두번 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1⅔이닝 무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7회에는 윤석민은 우익수 직선타, 박동원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김하성을 볼넷으로 내보낸 후 마운드를 좌완 윤지웅에게 넘겼다. 윤지웅이 고종욱을 투수 땅볼로 잡았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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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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