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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7대4로 이겼다. 1회 3점을 먼저 내주고 거둔 역전승이다.
KIA는 이날 승리로 34승32패를 기록, 5위를 지켰다.
김기태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를 잘 풀어줬다. 이범호의 홈런이 승리에 큰 힘이 됐다"고 했다.
마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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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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