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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필승조의 한 명이었던 우완 유원상(29)이 팔꿈치 통증으로 퓨처스리그에서도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유원상은 지난달 21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이 마지막 등판이었다. 당시 경기에서 2⅓이닝 동안 11안타(1홈런 포함) 10실점으로 좋지 못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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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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