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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김병주 심판의 2000경기 시상식이 열렸다.
이 기록은 심판 중 역대 7번째 대기록이다. 유남호 경기 감독관이 대표로 시상을 했고 윤병웅 기록위원장, 도상훈 심판위원장, 임채섭 심판(일구회 대표), 양팀 주장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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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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